군동초등학교는 10월3일 영광에서 열린 2026. 전남스포츠클럽체육대회 파크골프 유소년부 경기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는 전라남도 내 스포츠클럽 간 교류와 유소년 스포츠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열렸다. 군동초 학생들은 방과 후 활동과 주말 스포츠클럽 훈련으로 실력을 쌓아왔다.
3위에 입상한 최재운 학생은 "그동안 연습했던 결과를 대회에서 발휘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즐겁게 파크골프를 연습해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말했다.
군동초등학교는 '학교 맞춤형 체육공간 조성 지원금'으로 교내 운동장에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연습장을 만들 예정이다.
박상일 군동초등학교 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둔 최재운 학생이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