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교육지원청, 영암중 전교생 대상 학교폭력 예방 준법교육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와 손잡고 실제 사례 중심 교육 실시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영암교육지원청, 영암중 전교생 대상 학교폭력 예방 준법교육 - 교육 | 전남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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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와 함께 2026년 10월 20일 영암중학교 대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준법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학생들에게 법의 중요성과 사회 규범을 인식시키고 준법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법률 전문가를 초빙해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헌법의 기본 가치와 법치주의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 학교폭력 실제 사례를 통한 법적 책임과 준법의 중요성 점검이었다. 언어폭력, 명예훼손, 사이버 범죄 등 학생생활과 관련된 사례를 소개하며 권리 침해 행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폭력·사이버폭력 등 권리 침해 행위에 대한 법적 기준을 명확히 인식하고,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필요한 법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를 가졌다.

영암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예방교육을 계속 추진한다.

영암교육지원청 문태홍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의 심각성을 바르게 인식시키고,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교육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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