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의융합교육원, English Book Club 담당교사 직무연수 실시

초등 영어교사 20여 명 참석…영어 그림책 활용 독서수업 역량 강화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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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14일 원내에서 광주지역 초등학교 12개교 영어교사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English Book Club 프로그램 담당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English Book Club’은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이 개발한 학생 맞춤형 영어 독서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에 맞는 영어 그림책을 활용해 영어 학습동기를 높이고 의사소통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연수는 영어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교육 활성화와 교사들의 학생 수준별 영어 독서 수업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신규 영어 교재 3종을 소개하고 영어 그림책을 활용한 수업사례를 공유했다. 에릭 힐(Eric Hill)의 대표작 ‘Where Is Spot?’을 비롯한 영어 그림책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독서활동과 수업 설계 방법도 다뤘다.

연수에 참여한 12개 초등학교는 오는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의 교재와 수업 자료 등을 지원받는다. 이들 학교는 3~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별 2~5개 학급에서 ‘English Book Club’ 수업을 운영한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영어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교육은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의사소통 활동을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교재를 보급하고, 찾아가는 수업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독서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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