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청계면 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명절음식 50가정 전달

취약계층 50가정에 명절음식 11종 전달 및 안부 확인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무안 청계면 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명절음식 50가정 전달 - 행정 | 전남광주뉴스
무안 청계면 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명절음식 50가정 전달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전남 무안군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승헌·박정수)는 지난 22일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 50가정에 명절음식을 전달했다.

이번 '사랑담은 명절음식 나눔사업'은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진행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음식 조리를, 협의체는 음식 전달과 대상자 안부 확인을 맡았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과 조리, 포장 작업을 하며 모둠전과 모둠나물, 불고기, 장조림, 과일 등 명절음식 11종을 준비했다.

김시호 전 무안군 한우협회장은 이번 추석에도 불고기용 한우 70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 김 전 회장은 지난 설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우를 후원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5개 조로 나눠 권역별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했다. 위원들은 음식 전달과 함께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상황을 살피고,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 연계 여부도 확인했다.

한승헌 청계면장은 "정성껏 준비한 명절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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