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광양시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 방안 논의

신규 위원 위촉 및 평화통일 정책 건의와 지역사회 역할 강화 방안 모색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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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협의회장 박노신)는 지난 6일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제22기 자문위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 자문위원 20명에 대한 위촉장 전수를 시작으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한 정책 건의 및 통일 의견 수렴, 참석자 토론, 의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의 추진 여건과 과제를 살펴보고,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 확산, 남북 간 신뢰 회복을 위한 지역사회와 시민의 역할, 민주평통의 역할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사업계획과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달성의 건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향후 협의회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박노신 협의회장은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문위원들이 시민에게 신뢰받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잘 모아 평화통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은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중요한 과제”라며 “자문위원 여러분께서 정부와 국민을 잇는 지역사회의 가교로서 평화와 통일에 대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설립 근거를 둔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으로, 지역사회의 통일 의견을 수렴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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