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전초등학교가 4월부터 12월까지 인공지능(AI) 학습지원 플랫폼 ‘매쓰홀릭T’와 태블릿PC를 활용한 ‘AI수학점핑학교’를 운영한다. 학생 맞춤형 수학교육과 기초학력 향상이 목적이다.
이 사업은 AI 학습 진단과 수준별 맞춤형 지도로 수학 학습 격차를 줄이고 기초·기본 학력을 다지려고 마련됐다. 학생 개개인의 취약 영역을 파악해 필요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보충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신전초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태블릿PC와 ‘매쓰홀릭T’를 활용한 수학 학습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문제를 풀며 수학 개념을 익힌다. 교사는 AI 학습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별 부족한 부분을 지도한다.
방과후 과정으로 운영하는 ‘AI수학점핑교실’에서는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집중 보정지도가 이뤄진다. 1~3학년과 4~6학년으로 나눠 매주 1회 운영한다. 학생들은 어려워하는 수학 개념을 반복 학습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른다.
AI수학점핑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에는 수학 문제가 어려우면 포기하고 싶었는데, 태블릿PC로 내 수준에 맞는 문제를 풀고 선생님이 모르는 부분을 알려주셔서 수학이 조금씩 재미있어졌다”고 말했다.
신전초는 AI 학습 이력을 활용해 학생별 성장 과정을 지속적으로 살핀다. 담임교사와 책임교사의 협력으로 맞춤형 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신전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배우고 작은 성공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교사의 세심한 지도를 결합해 모든 학생이 수학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