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진상면, 10개 마을 청정전남 으뜸마을 가꾸기 추진

담장 벽화·꽃밭 조성 등 마을별 특색 살린 환경개선 사업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광양 진상면, 10개 마을 청정전남 으뜸마을 가꾸기 추진 - 행정 | 전남광주뉴스
광양 진상면, 10개 마을 청정전남 으뜸마을 가꾸기 추진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광양시 진상면이 올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10개 마을이 참여해 마을별 특색을 살린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깨끗한 마을을 조성해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진상면에서는 올해 신규 선정된 섬거마을을 비롯해 2년차 4개 마을, 3년차 5개 마을 등 총 10개 마을이 참여하고 있다. 각 마을은 사업 연차와 여건에 따라 주민 의견을 모아 사업 내용을 정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참여 마을은 노후 담장에 벽화를 그리고 생활 공간에 꽃밭을 조성하는 등 마을 여건을 반영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강병재 진상면장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마을 곳곳에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각 마을의 특색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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