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일반>전남교육청 기관마추픽추의 밤, 영혼을 비추는 별들의 향연고대의 신전과 만나는 그리움, 생명의 탄생을 노래하다강유향 기자|입력 2026.07.02 13:15|수정 2026.07.02 11:01가마추픽추에 대한 물음밤이면 저 반짝이는 별들은어찌하여 그대 머리 위로저토록 무수히 쏟아지는가.그대를 향해 가는 길섶마다꽃들은 어찌 그리 환히 웃으며지칠 줄 모르고 피어나는가.스스로 놓아버린 목숨들은저토록 오래 울고 있는가.캄캄한 밤, 그리움이 되어하늘을 떠도는 이들은어느 신전의 돌계단에 몸을 누였다가첫 햇살과 함께 다시 깨어나는가.마추픽추시밤별그리움© 전남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편집방침 보기 ·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발견했다면 정정보도 신청관련 기사장성역 KTX 호남고속선 신설로 서울 이동 1시간 단축순천시, 겨울철새 대비 큰고니 개방수면 서식공간 확대여순사건 1019 희생 기리며 구서다리에서 기억의 시를 쓰다전남광주 수산가공품 생산액 2조 6천397억 원 '역대 최대'올 추석 밥상 채우는 강진 묵은지…선물용으로도 인기영암군, 월출페이 ‘온돌저금통’ 880만원 모아 이웃 11가구에 온기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