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청년 문화복지카드 3차 추가 모집…1인당 25만 원 지원

10월 8일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농협카드 누리집 신청 가능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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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10월 8일까지 3차 추가 모집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1인당 25만 원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문화생활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우처는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19~28세(1998~2007년생) 청년이다.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고흥군이어야 한다. 2024년 9월 14일 이전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복지포인트를 지급받는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대상자, 전라남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농협카드 누리집 공공바우처 탭을 통해 하면 된다. 전년도 수혜자도 올해 지원받으려면 재신청해야 한다.

선정되면 별도 안내 문자를 받은 후 농협은행에서 카드를 발급해야 한다. 이미 카드를 받은 대상자는 기존 카드에 지원금이 자동 충전된다.

카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 내 지정된 가맹점에서 오프라인으로만 쓸 수 있다.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가 청년의 자기계발과 일상에 활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청년 정책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인구정책실 청년희망팀(061-830-545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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