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교육지원청은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목포 평화광장 주무대 일원에서 '온동네 늘봄 페스티벌'을 연다. 행사는 '우리대로, 우리답게 즐기고, 우리가 만드는 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제22회 서남권청소년축제 「유스(YOUTH)대로」와 연계해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돌봄 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과 학생,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자리를 마련하려고 추진된다. 목포시와 목포교육지원청은 공동으로 개회식을 진행하고, 프로그램과 체험활동 운영에 협력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소년 경연대회 'STAGE ON', 체험부스 '취향수집소',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함께 걷는 사이', 온동네 늘봄 체험부스 등이다.
온동네 늘봄 페스티벌은 6개 테마존으로 구성된다. ▲쿠키·케이크·디저트 등을 경험하는 '요리·베이킹존' ▲키링·볼펜·머그컵 등을 만드는 '공예·꾸미기존' ▲AI 체험과 인생네컷, 로봇과학 등을 경험하는 'AI·디지털존' ▲레이저사격과 콘볼 등을 즐기는 '스포츠·액티비티존' ▲과학실험과 슬라임 등을 체험하는 '과학·탐구존' ▲K-POP과 미술체험 등을 즐기는 '문화·예술존'이다.
행사 당일 오전에는 사전접수 방식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후에는 현장접수와 자유체험을 진행한다. 체험활동과 연계한 스탬프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에게 간식을 제공한다. 행사 안내와 늘봄 체험 사전접수는 각 포스터의 QR코드로 확인할 수 있다.
특별공연은 오후 1시부터 평화광장 주무대에서 열린다. 생명존중을 주제로 권봄의 「재즈동화」가 선보인다.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참가팀의 라이브 연주와 성우 낭독, 일러스트 영상이 어우러지는 공연이다.
목포교육지원청은 행사장과 체험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프로그램별 안전수칙 확인, 안전관리 인력 배치 등을 준비하고 있다.
목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청소년에게는 꿈과 끼를 펼치는 무대가 되고,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교육·돌봄 자원을 연계하고 유관기관과 협업해서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늘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