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교육진흥재단, ‘시민 1인 1계좌’ 소액 기부 확산 나선다

지역 인재 육성 위한 월 5천 원 정기기부 문화 확산 목표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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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진흥재단, ‘시민 1인 1계좌’ 소액 기부 확산 나선다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빛가람동서 거리 캠페인, 5천 원 이상 소액 정기기부 안내 (재)나주교육진흥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지난 28일 빛가람동 한전KDN 사거리와 전력거래소 일원에서 지역 인재 육성과 지속 가능한 교육재원 마련을 위한 ‘시민 1인 1계좌 갖기 운동’ 홍보의 날을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기부 문화를 조성하고 소액 정기기부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나주교육진흥재단과 나주시 직원, 학부모 서포터즈 등이 참여해 출근길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 1인 1계좌 갖기 운동’을 집중 홍보했다.

참여자들은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피켓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QR코드를 활용한 간편한 기부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독려했다. ‘시민 1인 1계좌 갖기 운동’은 시민 누구나 월 5천 원 이상의 정기기부를 통해 나주의 미래인재 육성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추진하는 범시민 기부 캠페인이다.

재단은 보다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7월 재단 누리집과 연계한 CMS(자동이체) 간편 납부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지역 각계각층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기부금 릴레이 약정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금은 지역 학생들의 장학금 지원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나주시 교육 발전과 AI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재단은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작은 정성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는 정기기부 문화를 정착시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 재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재단은 앞으로도 누리집과 다양한 홍보 매체, 현장 캠페인 등을 활용해 시민들이 기부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시민 1인 1계좌 갖기 운동’은 나주교육진흥재단 누리집과 QR코드, CMS(자동이체)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윤병태 나주교육진흥재단 이사장은 “한 사람의 5천 원은 작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시민들의 마음이 하나둘 모이면 우리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큰 힘이 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 1인 1계좌 갖기 운동이 널리 확산해 미래세대를 함께 키우는 나눔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나주교육진흥재단과 관련 부서 관계자, 학부모 서포터즈 등이 지난 28일 빛가람동 일원에서 ‘시민 1인 1계좌 갖기 운동’ 홍보의 날 거리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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