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우즈베키스탄 국립교향악단 초청 무료 클래식 공연 개최

21일 문화건강센터서 열려…양국 음악 선보이는 열린음악회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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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우즈베키스탄 국립교향악단 초청 무료 클래식 공연 개최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순천시는 오는 21일 순천시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2026 우즈베키스탄 국립교향악단 초청 클래식 열린음악회'를 연다. 공연은 문화도시사업 일환이다. 입장은 무료다.

무대에는 우즈베키스탄 국립교향악단과 지휘자 강민석, 카몰리딘 우린바예프, 성악가들이 오른다. 정통 클래식부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곡까지 연주한다.

1부에서는 강민석의 지휘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차라투스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시작으로 '밀양아리랑', '고향의봄', '아프리칸 심포니', '옛 친구' 등을 연주한다.

2부에서는 카몰리딘 우린바예프의 지휘로 '우즈베키스탄, 나의 조곡', '오 솔레 미오', '배 띄워라', '콘 테 파르티로' 등을 선보인다. 우즈베키스탄 민속음악 메들리 '내 고향의 선율'도 들려준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해외 국립교향악단의 연주와 중앙아시아의 음악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관람은 포스터의 QR코드로 온라인 사전신청해야 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문화예술과(061-749-679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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