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남초 합창단, 전국 어린이 합창대회서 금상 수상

곡성심청 전국 어린이 합창대회 본선서 하모니 인정받아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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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남초등학교(광양시) 합창단이 '제3회 곡성심청 전국 어린이 합창대회'에서 대상 다음 2위인 금상을 받았다. 상금은 300만 원이다. 시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상이다.

이 대회는 제26회 곡성심청 어린이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렸다. 전국 초등학교 학생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합창단이 참가했다.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예선을 거쳐 최종 10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은 10월 8일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중앙무대에서 열렸다.

곡성군이 주최한 이 대회는 대상 1팀(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 상금 500만 원), 금상 2팀(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상, 상금 300만 원), 은상 3팀(곡성군수상, 상금 250만 원), 동상 4팀(곡성군의회의장상, 상금 200만 원) 등 본선 진출 10개 팀 모두에 상을 수여하며 끝났다.

광양제철남초 합창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그동안 성실함과 열정으로 꾸준히 연습해 온 결실을 전국 무대에서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노래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합창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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