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은 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 및 회의'를 열고 5대 공약 실천계획에 대한 군민 검증에 나섰다.
검증 대상은 농어촌 르네상스 구현, 육상·해상 교통 혁신, 복지·의료 체계 개선, 체류형 관광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도약 등 5대 분야다. 이날 위촉된 평가단 위원 15명이 참석해 공약사업 실천계획 전반을 점검했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와 단장 선출에 이어 5대 분야 공약사업의 추진방향과 실천계획 공유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재원 계획, 실행 가능성, 주민 체감도 등을 기준으로 의견을 나눴다.
신안군은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담당 부서별로 전달해 최종 검토할 계획이다. 실천계획을 보완·확정한 뒤 군 공식 누리집을 통해 군민에게 공개한다.
군은 평가단을 통해 공약 수립 단계부터 추진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공개해 공약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인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평가단의 객관적인 점검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고, 군민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