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개인정보 보호의 날(9월 30일)을 앞두고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개인정보 보호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 기간 시민과 직원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는 홍보 활동을 벌인다.
개인정보 보호주간은 일상생활에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이 스스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문화를 확산하려고 마련됐다.
시는 보호주간 동안 시 대표 누리집과 SNS, 옥외 전광판 등 온라인 매체에 배너와 카드뉴스 등 개인정보 보호 콘텐츠를 집중 홍보한다. 읍면동 게시판 등에도 홍보물과 포스터를 게시해 시민이 생활 가까이에서 개인정보 보호수칙을 접하도록 한다.
행정업무에서 생성형 AI 활용이 늘어나는 만큼, 시는 개인정보와 중요정보를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한 '생성형 AI 도입 가이드라인'도 마련한다. 가이드라인에는 생성형 AI 도입 시 개인정보 입력 제한 등 정보보호 기본 원칙과 업무 활용 때 준수사항을 담는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개인정보 보호는 시민과 행정이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개인정보 보호주간을 계기로 일상 속 개인정보 보호 실천에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