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외식업 소상공인 대상 AI 활용 실전 특강 운영

총 6차시 실습 과정, 23일까지 40명 선착순 모집·수강료 무료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순천시, 외식업 소상공인 대상 AI 활용 실전 특강 운영 - 교육 | 전남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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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오는 23일까지 외식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AI 활용 실전 특강' 교육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순천제일대학교 AI 교육 실습실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AI 환경 변화에 대비해 외식업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려고 마련됐다.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총 6차시 과정이다. 생성형 AI 기초 및 활용법, AI를 활용한 메뉴·원가·인력 및 위생관리, 이미지 생성 AI를 활용한 홍보물 및 숷폼 제작, 네이버 플레이스 및 SNS 온라인 홍보, AI 브라우저(Aside) 활용 SNS 관리 자동화, 우리 가게 AI 운영 플랜 완성 등을 배운다.

교육은 1기(10.29.~12.3. 매주 목요일)와 2기(12.15.~12.31. 매주 화·목요일)로 나누어 운영된다. 기수당 20명씩 총 40명을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순천시 관내 음식점 및 카페 등 외식업 소상공인 대표 및 운영자다. 희망자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순천시지부 방문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10월 26일 개별문자로 안내한다. 자세한 사항은 관광과 미식관광팀(061-749-4081) 또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순천시지부(061-744-5007)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주가 매장 운영과 온라인 홍보에 AI를 즉시 적용해 실질적인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지역 외식업체 대표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특강은 순천시와 순천제일대학교,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순천시지부가 연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제일대학교의 'AI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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