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1~23일 대전 일원에서 '2030 장애학생 꿈을 찾는 진로·직업 도전활동'을 운영한다. 전남 권역 특수학교 6교와 고등학교 특수학급 7교 등 13개교가 참여한다.
참여 규모는 16개 팀으로 학생 48명, 교사 16명, 총 64명이다. 학생 3명과 교사 1명으로 구성된 각 팀은 함께 진로·직업 탐색활동을 수행한다. 학생의 진로 희망과 관심을 반영한 주제 중심 활동으로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운다. 팀별 활동과 교육청 제공 단체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한다. 학생들은 직업체험과 진로·직업 탐색활동에 참여하며 진학·취업·평생교육 등 사회 참여 경로를 탐색한다.
팀별 활동에서는 대전팜 모던, 대전발달장애인훈련센터, 대전청소년위캔센터 직업체험관, 굿윌스토어 등을 방문한다. 학생들은 기관별 특성과 직무를 직접 체험하며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한다. 각 팀은 학생의 진로 희망과 특성을 고려해 2회 이상의 진로·직업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체 프로그램으로 22일 오전 동그라미파트너스를 방문해 기관 견학과 직업활동 체험을 진행한다. 23일 오전에는 아누타에서 견학과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디자인 및 티셔츠 만들기 활동을 실시한다.
전성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도전활동은 장애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각자의 꿈과 적성에 맞춰 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직업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