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제52대 부시장에 강종철 취임…조석훈 이임

광역행정 경험 강종철 신임 부시장, 목포 대전환 뒷받침 나서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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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10월 6일 조석훈 부시장이 이임하고 강종철 신임 부시장이 제52대 부시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조석훈 부시장은 2025년 7월 제51대 목포시 부시장으로 취임해 1년 3개월간 시정 전반을 살폈다. 주요 현안사업을 추진해왔다. 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을 이끌었다.

강종철 부시장은 전라남도 총무과장, 농식품유통과장, 인재육성교육국장, 청소년미래재단 원장 직무대리 등을 역임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을 맡아 광역행정 관련 주요 업무를 수행했다.

강종철 부시장은 “위기와 기회의 갈림길에 서 있는 목포를 다시 활력과 역동의 도시로 만들어가야 할 사명이 공직자들에게 주어져 있다”며 “늘 낮고 열린 자세로 소통하며 목포시 공직자들과 함께 발맞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강종철 부시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역량을 갖춘 행정가로 목포시의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적임자”라며 “신임 부시장과 함께 목포의 대전환을 힘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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