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지난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고흥읍 브루어리거리에서 열린 '별별우주인 야시장'에 이틀간 5천여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야시장은 고흥군과 고흥군 최초의 골목형상점가인 남계골목형상점가가 함께 마련했다. 노태섭 남계골목형상점가 대표를 중심으로 상인들이 먹거리와 현장 운영을 맡았다. 고흥군은 드론쇼와 낙화놀이 등 행사를 연계했다.
행사 기간 밤하늘에서는 드론 2천 대가 드론쇼를 펼쳤다. 거리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먹거리 판매가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공연을 보고 지역 먹거리를 맛봤다.
이번에 처음 선보인 낙화놀이도 진행됐다. 고흥군은 다음 행사에서 운영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야시장에서 저녁 시간을 보냈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도 브루어리거리 일대를 찾았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고향을 찾은 분들과 군민들이 드론쇼와 버스킹, 고흥의 먹거리를 함께 즐기며 특별한 명절의 밤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별별 우주인 야시장이 고흥을 대표하는 즐길거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