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월 21일 ‘제19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진도군노인복지관 본관과 분관에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벌였다. 분관은 진도쌍정LH공공실버주택 단지에 있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지역 주민이 대상이었다.
이날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치매 주요 증상과 ‘치매 예방 수칙 3·3·3’도 홍보했다.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한 인식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치매공공후견사업과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치매상담전화(1899-9988)도 알렸다. 관련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어르신들에게 안내했다.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 수칙도 알기 쉽게 전달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치매는 환자와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조기검진과 예방관리,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치매가 있어도 일상이 보장되는 안심 진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과 환자 등록·관리, 치료관리비, 조호 물품 지원, 실종 예방 사업, 인지 강화와 치매 예방 프로그램, 치매 환자 가족 지원 등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