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교육지원청, 교육감기 육상경기대회 C그룹 9년 연속 종합우승

초·중등부 동시 1위 석권, 금8·은4·동7 메달 획득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보성교육지원청, 교육감기 육상경기대회 C그룹 9년 연속 종합우승 - 교육 | 전남광주뉴스
보성교육지원청, 교육감기 육상경기대회 C그룹 9년 연속 종합우승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 소속 학생 선수단이 지난 9월7일부터 9일까지 여수 망마경기장에서 열린 '제36회 교육감기 학년별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를 따내 C그룹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보성교육지원청은 이 대회에서 9년 연속 종합우승했다.

초등부와 중등부가 모두 부문별 1위에 올랐다.

보성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3일 보성공설운동장에서 관내 초·중학생이 참여하는 '보성교육지원청 학년별육상경기대회'를 열어 육상 인재를 선발했다.

선수 발굴과 지도자들의 훈련 지원이 이번 대회 성적으로 이어졌다.

세부 결과를 보면 벌교초등학교 온채영 학생이 400m와 800m에서 모두 우승했다.

보성남초등학교 김선우 학생은 포환던지기에서 금메달을 땄다.

조승현·소윤산·김지우 학생 등도 각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

초등부 조승현 선수는 “매일 반복되는 훈련이 지치기도 했지만, 함께 뛴 친구들과 지도해주신 선생님들 덕분에 끝까지 버틸 수 있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기록으로 보답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호범 교육장은 “학생들이 흘린 땀이 9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결실로 돌아왔다.

선수들과 곁에서 애써주신 지도자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육상은 물론 학교스포츠클럽, 학교운동부 등 학교체육 전반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전남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