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은 9월 19일(토) 회관 공연장에서 지역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가을 사계절 인문학」 강연을 열었다. 배우 박중훈을 초청해 「한국영화 40년의 역사」를 주제로 진행한 행사다.
강연은 14시부터 16시까지 열렸다. 박중훈은 40년 연기 인생과 한국 영화의 흐름, 동료 배우들과의 인연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박중훈은 강연 도중 기타 연주와 함께 '비와 당신'을 부르기도 했다. 삶을 계절에 비유한 물음도 던졌다.
강연에 참석한 한 지역민은 “한국영화의 역사를 배우의 생생한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 감회가 새로웠고, 직접 들려준 기타 연주와 노래 덕분에 매우 감동적인 시간이었다. 다시 한번 박중훈 배우의 팬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사계절 인문학」은 11월 김경필 경제전문가를 초청해 올해 마지막 강연을 이어간다. 회관은 10월 말부터 11월까지 「여수인문학」 사업도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회관 누리집,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