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민관 합동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200여 명 참여해 스쿨존 교통법규 준수 및 안전 통학환경 조성 홍보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고흥군, 민관 합동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 안전 | 전남광주뉴스
고흥군, 민관 합동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고흥군은 9월 10일 고흥동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열었다.

캠페인은 어린이 등교 시간대에 진행됐다. 고흥군과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고흥교육지원청, 고흥군 자율방재단, 모범운전자회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정문과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어린이 보호구역 내 30km 이하 서행 ▲보행자 우선 배려 운전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알렸다.

이들은 운전자에게 스쿨존 교통법규 준수와 보행자 우선 교통문화 정착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관계 기관과 협력해 교통안전 캠페인과 교통안전 교육·홍보 활동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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