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면, 맞춤형 복지로 장수어르신 생신 축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가정방문 및 생신상 전달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진상면, 맞춤형 복지로 장수어르신 생신 축하 - 복지 | 전남광주뉴스
진상면, 맞춤형 복지로 장수어르신 생신 축하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광양시 진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강병재, 민간위원장 우제봉)는 지난 26일 관내 장수어르신을 대상으로『장수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사업을 추진 했으며, 해당 사업을 통해 2월부터 현재까지 13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을 찾아가 생신 축하 상차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상면 22개 마을별 최장수 어르신들의 생신을 맞아 케이크를 비롯해 찰밥, 미역국, 과일 등으로 풍성한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생신 축하 노래를 함께 부르며 어르신들의 안부 및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지와 복지 안전망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병재 공공위원장과 우제봉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5명, 타지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의 자녀들, 마을 이장, 부녀회원 등이 참여해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타지에 거주하고 있는 자녀는 “어머니를 위해 이렇게 정성스럽게 생신상을 차려주셔서 너무 고맙고 감동적이다”며 “진상면에서 이렇게 잘 챙겨주시니 멀리 있어도 마음이 든든하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병재 진상면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 생신상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따뜻한 나눔과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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