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9월 11일 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고흥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고 양성평등 유공자 1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행사는 '같이해서 더 행복한 고흥, 같이 만드는 성평등 문화'를 주제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고흥군수를 비롯해 김민열 고흥군의회 의장, 기관·사회단체장, 여성단체 회원 및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 기념식, 유공자 표창, 퍼포먼스,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을 받은 16명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활동해온 인물들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양성평등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함께 참여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누구나 일상에서 존중받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고흥을 만들어 가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여성 취·창업 교실과 여성대학 운영, 가정폭력 예방과 성평등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