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7일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늘봄실무사 155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늘봄실무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청렴교육과 학부모 민원 응대 및 갈등 중재 강의·실습으로 진행됐다. 연수는 늘봄실무사의 청렴 의식을 높여 공정한 직무수행 기반을 마련하고, 학부모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열렸다.
능봄실무사들은 청렴교육을 통해 늘봄학교 업무 과정에서 지켜야 할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다. 공정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직무를 수행하는 자세를 익혔다.
이어 장지수 라우라파트너스 강사가 ‘학부모 민원 응대 및 갈등 중재’를 주제로 강의와 실습을 진행했다. 늘봄실무사들은 실제 학교 현장의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학부모와 소통하고 갈등 상황에 대응하는 방법을 익혔다.
안진홍 유초등교육과장은 “늘봄학교에 대한 학부모의 신뢰는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직접 만나는 늘봄실무사의 역할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며 “청렴을 바탕으로 학부모와 원활하게 소통하고 현장의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늘봄실무사의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