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전남교육꿈실현재단(이사장 김대중)은 차기 원장 후보자로 문승태 전 순천대 교수를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재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인사청문회 등 임용 절차를 투명하고 철저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재단은 지난 9월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서류·면접 심사와 결격사유 조회를 거쳤다. 10월 8일 문 후보자를 최종 확정해 재단 누리집에 게시했다.
문 후보자는 15년 이상 교사로 근무했다. 순천대 교수와 부총장, 교육부 진로교육정책과장을 지냈다. 전남광주 지역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와 실무 능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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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2026년 12월 2일 예정된 특별시의회 인사청문회에 대비해 문 후보자와 함께 경영 계획과 교육 비전 관련 자료를 준비해 제출할 예정이다.
문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거쳐 2027년 1월 임용된다. 임기는 2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