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교육지원청, AI 활용 학생 문해력 진단·맞춤 트레이닝 운영

읽기 어려움 진단 후 수준별 학습 지원, 16명 참여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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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자경)은 문해력 AI학습시스템을 활용해 학생들의 읽기능력을 진단하고 맞춤 트레이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13명, 중학생 3명 등 총 16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AI 학습시스템으로 읽기 과정을 객관적으로 분석한다. 학생이 읽기의 어느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는지 살피고, 이에 따라 학생별 맞춤형 트레이닝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PC와 모바일 앱으로 개인별 읽기 트레이닝을 진행한다. 수준과 학습 진행 상황에 따라 난이도를 조정하며 학습 과정을 계속 관리한다.

9월부터 개인별 일정 조율을 통해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읽기에 어려움을 보이는 학생을 발견하거나 학생·보호자가 진단을 희망하는 경우 수시로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신자경 교육장은 “학생마다 읽기 수준과 어려움을 겪는 지점이 다른 만큼 정확한 진단과 개별 수준에 맞는 지속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읽기에 자신감을 갖고 배움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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