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보건소, 17일 선천성 소아심장질환 무료 진료 운영

세브란스 의료진 심장초음파 검사, 수술비 지원 연계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여수시보건소, 17일 선천성 소아심장질환 무료 진료 운영 - 복지 | 전남광주뉴스
여수시보건소, 17일 선천성 소아심장질환 무료 진료 운영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여수시는 오는 10월 17일 오전 10시 여수시보건소 진료실에서 선천성 심장질환자와 질환이 의심되는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제122차 선천성 소아심장질환 무료 진료'를 실시한다.

이번 진료에는 연세대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의료진이 참여해 심장초음파 검사 등을 진행한다. 진료 결과 추가 검사가 필요하면 상급병원과 연계해 2차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술이 필요한 대상자는 후원단체와 연계해 수술비를 지원한다.

시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총 2,178명에게 무료 진료를 제공했다. 이 가운데 43명에게는 수술비를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선천성 심장질환 치료를 위해 대도시 심장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시민들의 어려움을 덜고, 국내 전문 의료진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료 참여는 사전 전화 예약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 전남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편집방침 보기 ·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발견했다면 정정보도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