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교육청, 첫 월례조회…'K-교육특별시' 실현 다짐

김대중 교육감, 내년 말까지 골든타임…교육 지산지소 실현 강조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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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일 오전 전남청사 대회의실에서 통합 이후 첫 월례조회를 갖고, ‘K-교육특별시’를 향한 새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월례조회에는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진과 각 실·과 직원, 9월 1일 자 본청 전입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광주청사 직원들은 영상 생중계를 통해 함께했다.

특히 월례조회 시작에 앞서 전남·광주의 통합 과정과 특별시교육청 출범 이후의 발걸음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

특히, 전남광주 직원들이 한목소리로 “전남광주교육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이 담겨, 전남광주교육의 화합과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9월 1일 자로 새롭게 임명된 전남·광주청사 신임 간부와 본청 전입 직원들을 소개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대중 교육감은 “일반직과 교육전문직원 인사를 마무리하며 통합특별시교육의 실질적인 첫걸음이 시작됐다”면서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전남광주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이 되고, ‘K-교육특별시’를 실현하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김 교육감은 “지역의 배움이 좋은 일자리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교육 지산지소’를 실현하여 수도권 일극체제에서 벗어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K교육특별시를 만들어 가는 골든 타임은 내년 말까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우리가 1년 반의 시간 동안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전남광주특별시교육과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가 달라진다는 절박함으로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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