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은 23일 도서관 3강의실에서 '2026학년도 초등학력인정 성인교육 이수 및 졸업식'을 열었다. 학습자와 가족, 지도 강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로 예년보다 일찍 행사를 치렀다.
이날 3단계 교육과정을 마친 학습자 6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1·2단계 과정을 이수한 16명에게는 이수증이 수여됐다. 모범상·봉사상·노력상도 전달했다.
재학생 대표와 졸업생 대표는 송사와 답사를 했다. 이어 가족들과 함께 '추억의 영상'을 보며 교육과정을 되돌아봤다.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김선정 관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과정을 마친 학습자들의 노력과 성취에 박수를 보낸다"며 "시민들이 배움을 이어가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