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청 롤러팀, 회장배 전국대회 남자일반부 종합 준우승

남녀 일반부서 메달 6개 획득…여수시 체육 위상 높여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여수시청 롤러팀, 회장배 전국대회 남자일반부 종합 준우승 - 교육 | 전남광주뉴스
여수시청 롤러팀, 회장배 전국대회 남자일반부 종합 준우승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롤러팀이 ‘제46회 회장배 전국 학교 및 실업팀 대항 인라인 스피드대회’에서 남자일반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여자일반부에서도 메달을 추가하며 남녀 일반부에서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롤러경기장에서 열렸으며,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롤러스포츠연맹, 안동시롤러스포츠연맹이 주관했다.

남자일반부에서는 박형상·이성건·이대한·김민찬 선수가 출전한 단체전 팀 DTT 2,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이성건 선수가 1,000m에서 은메달, 이대한 선수가 EP 5,000m에서 은메달과 P 5,000m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남자일반부 종합 준우승을 이끌었다.

여자일반부에서는 문소라 선수가 500m+D에서 1위, DTT 200m에서 2위에 오르며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고른 성과를 거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청 롤러팀 문지윤 선수는 지난 8월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여수시청 롤러팀은 이번 대회 남자일반부 종합 준우승을 비롯해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며 여수시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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