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교육지원청, 교사의 마음을 치유하는 컬러·원예 테라피 연수 운영

색채와 식물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교사들의 정서적 회복 및 전문성 함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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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교사의 마음을 치유하는 컬러·원예 테라피 연수 운영 - 교육 | 전남광주뉴스
순천교육지원청, 교사의 마음을 치유하는 컬러·원예 테라피 연수 운영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공사립유치원 교사(방과후과정 교사 포함)를 대상으로 교사의 자기 이해와 전문성 신장, 유아의 개별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적 태도 함양을 위한 ‘컬러 및 원예 테라피 연수’를 7월 10일(금)부터 9월 18일(금)까지 총 35회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강의와 체험을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교육과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오전에는 방과후과정 교사, 오후에는 교육과정 교사를 대상으로 나누어 실시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색으로 찾는 나의 강점, 행복한 교실 만들기’에서는 색채와 감성의 관계를 이해하고, 컬러를 활용한 교사의 이미지 메이킹과 유아교육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을 함께 살펴본다, 교사들은 자신의 강점과 감성을 색으로 표현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긍정적인 교실 문화를 조성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 ‘초록이 전하는 행복, 원예 테라피’에서는 그림책과 연계한 원예 활동과 반려식물 만들기를 체험하며, 식물이 주는 치유의 힘을 경험하게 된다.

차 한 잔의 여유와 함께 심리·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갖고, 교사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도 갖는다.

원예 테라피 연수에 참여한 정○○ 교사는 “초록이 가득한 정원에서 그림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직접 반려식물을 만들어보는 시간이 큰 힐링이 됐다.”며, “다른 교사들과 교육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신규 교육장은 “교사의 행복과 성장이 곧 유아의 행복한 배움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전문성 신장을 위한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건강하고 행복한 유치원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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