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이 지난달 3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프로야구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함평군에 기아 타이거즈 2군 훈련장인 함평기아챌린저스필드가 소재한 인연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군은 야구팬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기부 참여를 확대하려고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군 관계자들은 관람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혜택 등을 안내했다. 함평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과 지역 특색을 담은 답례품도 소개했다.
군은 오는 23일 함평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과 다음 달 3일 녹화 예정인 'KBS 전국노랑자랑 함평군 편'도 함께 홍보했다.
함평군은 앞으로 기아 타이거즈와의 교류 관계를 바탕으로 광주·전남 지역민과 전국 각지의 관람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와 관광·문화 콘텐츠를 알릴 계획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함평에는 기아 타이거즈 2군 훈련장인 함평기아챌린저스필드가 있어 기아 타이거즈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현장 홍보를 계기로 프로야구 팬 여러분께서 함평군의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