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중동초병설유치원은 2026년 7월부터 특수교육 대상 영유아를 위한 '특수교육 유아 방과후과정 함께 성장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수교육 대상 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돕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이번 사업은 방과후과정에 참여하는 특수교육 대상 유아에게 발달 단계에 맞춘 교육과 돌봄 환경을 제공한다. 가정과 교육 현장이 협력해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
유치원은 특수교육 대상 유아의 발달 특성과 개별 요구를 반영한 치료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아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방과후과정에 참여하도록 돕는다.
방과후과정 전담 인력을 배치해 밀착 케어와 교육 활동 지원을 강화했다. 교직원과 지원 인력을 대상으로 특수교육 전문성 향상 연수도 주기적으로 실시한다.
행동발달센터와 연계해 보호자 상담을 주기적으로 진행한다. 학부모와의 상시 소통 창구를 활성화하는 등 가정 연계 양육 지원 체계도 구축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춘 세심한 지원으로 아이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품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미숙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 영유아가 방과후과정에서도 소외됨 없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포용적 특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