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함평군협의회가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깊이 있는 논의를 펼쳤다.
함평군은 20일 “‘2026년 3분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평군협의회 정기회의’가 지난 19일 함평어울림커뮤니티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남오 함평군수를 비롯한 자문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신규 및 보궐 자문위원에 대한 임명장 전수에 이어,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공감대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정영오 민주평통 함평군협의회장은 “평화는 끊임없는 대화와 신뢰, 그리고 실천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평화공존이 단순한 구호에 머무르지 않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에서부터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구체적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평화와 통일은 미래세대와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평화와 통일의 가치가 우리 군민들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함평군협의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평화통일 정책 실천을 위한 구체적 대안을 마련하고, 한반도 평화공존에 대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