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보호자와 자녀를 대상으로 '김준영 작가와 함께하는 보호자-자녀 공감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가 독서에 대한 긍정적 태도와 내적 동기를 기르고,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공감 활동으로 가족 간 소통을 넓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난 남달라!'를 활용해 김준영 작가가 직접 기관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여 유아와 보호자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의 배경과 의미를 이해하고 그림책 제작 과정을 살펴본다.
주요 내용은 1인극 공연 감상, 작가와 작품 소개, 그림책 제작 과정과 주제에 대한 강연, 그림책 증정, 친필 사인회로 구성한다. 1인극 공연은 그림책의 핵심 장면과 메시지를 전달한다. 강연에서는 책에 담긴 생각과 감정을 함께 나눈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유아의 발달 특성과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가정과 교육기관이 함께하는 유아교육 기반을 다져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재현 교육장은 "그림책은 유아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자원이다.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하는 독서 경험은 가족 간 공감과 소통을 넓히는 출발점이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유아의 자존감을 높이고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도록 현장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