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교육, 시청과 손잡고 지역 미래 여는 'NO.1' 도약

순천시-교육청 긴밀 협력 약속…교(원)장회의서 미래 인재 육성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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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 시청과 손잡고 지역 미래 여는 'NO.1' 도약 - 교육 | 전남광주뉴스
순천교육, 시청과 손잡고 지역 미래 여는 'NO.1' 도약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지난 7월 14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공연장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교육특별시를 선도하는 NO.1 순천교육'을 위한 2026학년도 7월 교(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순천시청과 주요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과 교육이 함께하는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여는 가장 중요한 힘"이라며, 순천시와 교육지원청이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지원과와 행정지원과, 재정지원과 및 학교종합지원센터 각 부서별 주요 추진 사항을 안내하고, 여름방학 중 학생 안전관리와 학사 운영, 교직원 복무 관리 등 학교 운영과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클라리네티스트 한태현의 연주로 마련된 장애인식개선 문화공연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참석한 교(원)장들은 음악을 매개로 다양성을 존중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포용교육의 가치를 공감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학교문화 조성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신규 교육장은 "지역과 교육이 함께할 때 학생들의 성장과 지역의 미래도 더욱 큰 힘을 얻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순천시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 교육을 실현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해 미래를 여는 NO.1 순천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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