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낙상 위험 어르신 30명 가정에 미끄럼 방지 매트 설치

방문건강관리 대상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및 낙상 예방 교육 병행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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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낙상 위험 어르신 30명 가정에 미끄럼 방지 매트 설치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30명 가정 생활환경 개선

전남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낙상 위험이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정 내 미끄럼 방지 매트를 설치하고 낙상 예방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넘어진 경험이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가정 내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광산구의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요 이동 동선을 확인하고, 화장실‧세면대 주변, 싱크대 및 주방 작업공간 등 미끄러워질 수 있는 장소를 점검한 후 미끄럼 방지 매트를 설치했다.

매트 설치 후 대상자가 직접 걸어보도록 해 매트 밀림이나 들뜸, 걸림 등을 점검했다.

바닥 물기 및 장애물 제거, 안전한 신발 착용, 야간 조명 확보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낙상 예방 수칙도 교육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미끄럼 방지 매트가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며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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