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어르신 1000여명 참석해 유공자 포상과 어울림 한마당 진행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전남광주특별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 복지 | 전남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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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0일 서구 풍암동 빛고을체육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10월2일) 기념행사'를 열었다.

기념행사에는 민형배 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지역 어르신 100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노인강령·경로헌장 낭독, 유유자 포상, 어울림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노인강령·경로헌장 낭독, 유공자 포상, 어울림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 등 총 28명이 포상을 받았다. 광주공원노인복지관은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7명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시민·단체·공무원 등 20명은 시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어 열린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어르신들의 장기자랑, 노래자랑, 건강체조 등이 진행됐다.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 출범 100일을 맞아 어르신들이 어디에 사시든 건강한 일상과 행복한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며 "내년 가을 광산구 (가칭)서부권 노인복합시설 개관을 비롯해 빛고을·효령 노인복지타운의 프로그램을 풍성히 하고 이용 대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인의 날은 매년 10월2일이다. 고령화에 따른 노인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한 마음을 새기기 위해 1997년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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