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상대포 역사공원, 노을 지는 가을 저녁 재즈 야외공연 개최

10월 2일 무료 관람 가능, 알렉스밴드·판도라밴드 출연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영암 상대포 역사공원, 노을 지는 가을 저녁 재즈 야외공연 개최 - 문화 | 전남광주뉴스
영암 상대포 역사공원, 노을 지는 가을 저녁 재즈 야외공연 개최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영암군은 10월 2일 오후 5시 상대포 역사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영암 가을 월출산 재즈에 물들다' 공연을 연다.

관객은 돗자리에 앉아 재즈를 감상하며 음식과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의 야외 공연이다.

무대에는 알렉스밴드와 판도라밴드가 오른다. 알렉스밴드는 재즈와 가요, 대중음악, 영화음악 등을 연주한다. 'Feels So Good', 'Another Day of Sun', 'Autumn Leaves', '가을이 오면' 등이 곡목이다.

판도라밴드는 전통 재즈부터 대중음악과 가요까지 연주한다. 'Can't Take My Eyes Off You', 'Fly Me to the Moon', '낭만에 대하여', '나는 나비' 등이 공연 목록에 들어 있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영암군 홈페이지 OK통합예약으로 사전 예약하거나 공연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돗자리는 팀당 1개씩 선착순으로 무료로 제공한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상대포의 가을 풍경 속에서 가족, 친구와 음식을 나누고 재즈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돗자리를 펴고 편하게 앉아 가을 저녁 공연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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