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드론 체험하는 ‘꿈이 자라는 문화예술 여행’ 2학기 운영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초중생 대상 창의융합형 예술 체험…격차 해소 초점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AI·드론 체험하는 ‘꿈이 자라는 문화예술 여행’ 2학기 운영 - 교육 | 전남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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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오준헌)은 여름방학을 마치고 2학기를 맞아 전남 도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

꿈이 자라는 문화예술 여행」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꿈이 자라는 문화예술 여행」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심미적 감성을 키우고,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소통과 협업의 민주시민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학교를 우선 대상으로 운영해 지역 간 문화예술교육 격차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학기 프로그램은 8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1일형 프로그램, 9월 3일부터 11월 20일까지 1박 2일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따라 다양한 선택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감성 톡톡!

캘리그라피 ▲영감이 번쩍!

웹툰이 착! AI 네컷 웹툰 ▲비트 ON, 자신감 UP 드럼 ▲목소리로 만나다, 씽 투게더 보컬 트레이닝 ▲VR 상상 놀이터 아트&뮤직 ▲신나는 K-POP 댄스 ▲놀라지 마세요!

특수분장 ▲꿈을 띄우는 하늘 캔버스 드론 미디어아트 등 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AI, VR, 드론 등 디지털 기술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문화예술에서 벗어나 직접 만들고 표현하며 협업하는 창의융합형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또한, 학생들은 실내악, 퓨전국악, 뮤지컬,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공연 관람과 놀이·체육 중심의 관계친화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교육문화회관 오준헌관장은 “2학기에도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만나고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문화예술과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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