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군민 동참 호소

7월30일 문화예술의전당서 혈액 부족 해결 위한 나눔 행사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영광군은 오는 7월 30일 목요일 09시 30분부터 16시까지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 일대 헌혈버스에서 군 산하 공직자와 관내 유관기관·사회단체 임직원 및 군민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각종 재난 및 사고 등 혈액 수급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고 생명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영광군과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혈액원이 협력하여 진행된다.

헌혈 가능 연령은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65세 이상은 60~64세 사이에 헌혈 경험이 있는 경우에만 가능)로 개인신상 정보가 확인되는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하여 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 헌혈버스로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선물”이라며,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여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현에 앞장서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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