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 사각지엔 '마을단위 LPG'… 고흥군, 연내 139가구 공급

농어촌 에너지 복지 실현… 장담·여호마을 대상 총 19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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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사각지엔 '마을단위 LPG'… 고흥군, 연내 139가구 공급 - 행정 | 전남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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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즐겨찾기 추가 현재 페이지 SNS 공유하기 크게 작게 고흥군, 마을단위 액화석유가스(LPG) 배관망 구축사업 착착...

연내 139가구 가스 공급 정책 효과·주민 만족도 조사 병행...

에너지 기반 정책 기초자료 마련 파일 2.

고흥군, 마을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 착착...

연내 139가구 가스 공급 - 남양면 장담마을 LPG배관망 저장탱크.jpg (660.7 KB) 다운로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마을단위 액화석유가스(LPG) 배관망 구축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양면 장담마을(35가구)과 점암면 여호마을(104가구)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액화석유가스(LPG) 저장시설, 배관망, 세대별 보일러 및 옥내배관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안전하고 편리한 가스 공급을 통해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남양면 장담마을은 총사업비 6억 2,800만 원​을 투입해 지난 4월부터 세대별 보일러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설치를 완료한 후 시설 점검을 거쳐 오는 7월 말부터 본격적인 가스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점암면 여호마을은 총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현재 문화재 심의 등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며, 군은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7월 중 공사에 착수해 오는 12월 가스 공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고흥군은 7월부터 9월까지 마을단위 액화석유가스(LPG) 배관망 구축사업의 정책 효과와 주민 만족도, 에너지 이용 실태를 분석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이번 용역을 통해 사업 성과와 주민 체감도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고흥군 실정에 맞는 에너지 기반 정책과 중장기 추진 방향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 신재생에너지과 관계자는 “마을단위 액화석유가스(LPG) 배관망 구축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어촌 주민들의 에너지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고흥군 실정에 맞는 에너지 기반 정책과 중장기 추진 방향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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