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유공자 표창 및 캠페인 진행

여성단체협의회 주최 행사서 유공자 표창과 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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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유공자 표창 및 캠페인 진행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화순군은 지난 10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었다.

화순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주관했다.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임지락 화순군수, 김석봉 화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여성단체 회원, 군민 등이 참석했다. GB버스킹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성평등 가치를 다짐하는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 로비에는 홍보부스가 운영됐다.

화순군가족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아이돌봄지원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이 참여해 기관별 사업과 서비스 정보를 안내했다.

또 ‘신종 폭력 및 성매매 예방 캠페인’을 통해 폭력 예방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양성평등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박희옥 화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과 연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화순군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여성단체협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양성평등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행복을 위한 핵심 가치”라며,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성평등 문화가 군민의 일상 속에서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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