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벼 병해충 ‘기본방제’ 기간 운영…7월20일~8월10일

고온다습한 날씨 대비 혹명나방·먹노린재 등 적기 방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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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즐겨찾기 추가 현재 페이지 SNS 공유하기 크게 작게 고흥군, 벼 주요 병해충 기본방제 기간 ‘7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운영 벼 포장에 이삭 1~2개 나올 때 병해충 방제 당부 파일 5.

고흥군, 벼 주요 병해충 기본방제 기간 7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운영 - 벼 병해충 예찰 활동.jpg (737.7 KB) 다운로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벼 주요 병해충 방제를 위해 7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를 기본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혹명나방, 멸구류, 먹노린재, 깨씨무늬병을 중점으로 종합방제를 할 수 있도록 농가 기술 지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 기간은 최근 지속되는 고온다습한 기상으로 주요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방제를 통해 벼 생육 후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군은 병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음과 같은 방제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초기 저온성 해충의 피해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최근 고온다습한 기상이 이어지면서 벼멸구와 혹명나방 등 주요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우려가 있는 만큼 기본방제 기간에 등록약제를 활용한 적기 방제로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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