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 광주동부교육청 사회복무요원 역량 강화

특수교육 이해와 현장 대응력 향상 위한 연수 개최, 학생 존중과 배움 참여 지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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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 광주동부교육청 사회복무요원 역량 강화 - 교육 | 전남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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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하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24일 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에 배치된 사회복무요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장애학생 활동지원 사회복무요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특수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학생 지원에 필요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광주선명학교 이상철 교감의 강의와 사회복무요원 복무 지침 및 실무 절차 안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 교감은 장애 특성에 맞는 지원 방법과 안전한 교육활동 보조 방안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장애학생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사회복무요원의 현장 복무 기준과 학생 상황별 지원 매뉴얼을 안내해 장애학생의 학교생활을 안전하게 보조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였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장애학생 활동지원 사회복무요원은 장애학생이 학교에서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하도록 곁에서 함께하는 중요한 교육공동체의 일원이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에 대한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존중받으며 배움과 일상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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