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을 확인하고 새로운 친구를 만드는 '친구사랑주간' 개최

순천북초등학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소통과 배려 장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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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북초등학교(교장 장재)는 7월 6일(월)부터 7월 10일(금)까지 ‘친구사랑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또래상담부가 주관하여 전교생이 참여하며, 학생들이 서로의 우정을 확인하고 새로운 친구와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에 앞서 6월 29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 사전 홍보 기간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본격적인 활동은 후관 1층 Wee클래스에서 진행된다. ‘친구사랑주간’ 동안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친구와 함께 즉석 사진을 촬영하여 추억을 남기는 우정 사진관, 친구를 주제로 그림을 그려 우수작을 선정·시상하는 나에게 우산 같은 친구, 친구와 마음을 맞추는 협동 게임인 이구동성 게임, 그리고 학생들이 포스트잇에 고민을 적으면 또래상담자가 답글을 달아주는 고민판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들이 평소 친구에게 전하고 싶었던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교우 간 우정을 확인하고, 나아가 새로운 교우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북초등학교 전문상담교사 이서경 선생님은 “친구사랑주간은 학생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즐겁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또래상담부의 적극적인 활동이 학교 공동체에 긍적적인 효과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장재수 교장선생님은“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진솔한 마음을 나누며 건전한 관계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감수성과 창작력을 키우고, 또래상담부 회원들은 주도적인 활동을 통해 공동체 안에서 리더십과 협력, 배려와 존중을 배우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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