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중앙초등학교(교장 최현)는 지난 7월 15일 강당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전교학생자치회 임원 선거를 실시하여 전교학생회장 1명과 6학년·5학년 전교부회장 각 1명을 선출하였다.
이번 선거는 학생들이 직접 학교의 대표를 선출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적 참여와 책임 의식을 기르고 올바른 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선거는 지난 6월 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약 한 달에 걸쳐 진행되었다.
후보자들은 학생 20명 이상의 추천을 받아 등록한 뒤, 선거운동 기간 동안 벽보와 유세를 통해 자신의 공약을 학생들에게 알렸다.
이어 선거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후보자를 대상으로 한 선거운동 교육과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선거 교육이 함께 이루어져 학생들이 선거의 의미와 절차를 충분히 이해하도록 하였다.
선거 당일에는 강당에서 후보자 소견 발표회가 진행되었다.
후보자들은 전교 학생들 앞에서 직접 연설을 통해 자신의 공약과 각오를 밝혔으며, 유권자들은 후보자의 자질과 공약을 직접 확인한 뒤 투표에 참여하였다.
투표는 직접·평등·보통·비밀의 민주주의 선거 원칙에 따라 진행되었다.
유권자인 3~6학년 학생들은 선거인명부를 확인하고 서명한 후 전교회장과 6학년·5학년 부회장 후보에게 각각 기표하였다.
특히 이번 선거는 학급에서 선출된 학생들로 구성된 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 등록 확인부터 투표 운영과 개표까지 주도적으로 진행하여 학생 자치의 의미를 더하였다.
한편 이번 선거는 학생들이 공약을 중심으로 소통하고 스스로 학교의 대표를 뽑는 경험을 통해 자율적이고 주도적인 민주시민 의식을 기르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 되었다.
앞으로도 광양중앙초등학교는 다양한 학생 자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와 협력의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설명] 전교학생자치회 임원선거에 참여하는 학생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