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함평 마을교육공동체, 함께 성장 위한 협력 모색

영광교육지원청, 마을교육공동체 워크숍 개최해 지역 간 교육 협력 강화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영광·함평 마을교육공동체, 함께 성장 위한 협력 모색 - 교육 | 전남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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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8월 28일(금) 함평 일원에서 영광 마을교육공동체 관계자와 함평군 마을교육공동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영광 마을교육공동체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하고, 인근 지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특색에 맞는 마을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함평 생생공동체의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탐방했다.

참가자들은 용천사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함평 전쟁의 상흔’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외덕마을 어울림센터를 방문해 마을교육공동체의 교육 공간과 활동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오후에는 함평 창의융합교육관 ‘꿈마을’에서 영광과 함평의 마을학교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지역의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지역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양 지역 관계자들은 마을교육 프로그램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 지산지소(地産地消)’를 주제로 지역의 인적·문화적 자원을 학생들의 배움으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우수사례 견학을 넘어 영광과 함평의 마을학교 관계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지역의 교육적 자원을 활용한 마을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이를 통해 양 지역 마을교육공동체 간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지속 가능한 마을교육을 만들어가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정병국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영광과 함평의 마을학교 관계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지역교육의 발전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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